소득세 계산 기본 공식
소득세 계산은 과세표준에 세율을 곱한 후 누진공제액을 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2026년 기준 근로소득세율은 연봉 구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며, 지방소득세는 근로소득세의 10%를 추가합니다.
예를 들어 연봉 4,000만 원 직장인의 경우 과세표준 4,000만 원에 15% 세율을 적용해 산출세액을 구한 뒤 126만 원 누진공제액을 뺍니다.
결과적으로 산출세액은 (4,000만 원 × 15%) – 126만 원 = 474만 원이 되고, 지방소득세 47.4만 원을 더해 총 521.4만 원입니다.
이를 12개월로 나누면 월 세금 약 43.5만 원이 공제됩니다.
이 공식을 바탕으로 실수령액을 미리 확인하면 연봉 협상에서 유리합니다.
| 과세표준 (연봉 기준) | 세율 | 누진공제액 |
|---|---|---|
| 1,400만 원 이하 | 6% | 0원 |
| 1,400만 원 ~ 5,000만 원 | 15% | 126만 원 |
| 5,000만 원 ~ 8,800만 원 | 24% | 576만 원 |
| 8,800만 원 ~ 1억 5,000만 원 | 35% | 1,576만 원 |
| 1억 5,000만 원 초과 | 40% | 3,760만 원 |
이 표를 활용해 자신의 연봉 구간을 확인하고 기본 산출세액을 계산하세요.
실제 실수령액은 4대보험 공제를 더 뺀 금액이 통장에 들어옵니다.
공제 항목별 세부 적용 방법
실수령액을 높이기 위해 공제 항목을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먼저 인적공제는 본인 150만 원과 부양가족 1인당 150만 원으로 적용되며, 맞벌이 부부는 한쪽만 공제 가능합니다.
연봉 4,000만 원 기준으로 약 1,500만 원 공제가 기본입니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납부액은 전액 또는 일부 공제되며, 신용카드 사용액은 연봉의 25% 초과분에 15~30% 세액공제가 적용됩니다.
비과세 식대는 월 20만 원까지 인정되어 연봉 3,000만 원 세전 월급 약 250만 원으로 계산됩니다.
부양가족 수가 많을수록 소득세가 줄어듭니다. 1인 가구 기준으로 계산 후 가족 수를 늘려 재계산해보세요.
예: 부양가족 1인(본인) vs 5인 기준 실수령액 차이 확인.
연금저축이나 IRP 납입, 의료비, 교육비, 주택청약 공제 등 추가 항목을 적용하면 세금이 더 줄어듭니다.
월급소득세 계산 시 이 공제들을 미리 반영해 실수령액을 예측하세요.
연봉 구간별 실수령액 계산 예시
2026년 기준 1인 가구, 부양가족 0명, 비과세 10만 원 적용 시 연봉 구간별 월 실수령액 근사치를 확인하세요.
세전 5,000만 원은 월 416만 원이지만 실수령은 약 358만 원입니다.
아래 표는 여러 출처를 종합한 참고치로, 실제 계산 시 공제 조건에 따라 변동됩니다.
| 세전 연봉 | 월 세후 실수령액 (근사치) |
|---|---|
| 3,000만 원 | 약 224만 원 |
| 4,000만 원 | 약 293만 원 |
| 5,000만 원 | 약 358만 원 |
| 6,000만 원 | 약 421만 원 |
| 7,000만 원 | 약 482만 원 |
| 8,000만 원 | 약 543만 원 |
| 1억 원 | 약 660만 원 |
| 1억 1,500만 원 | 약 736만 원 |
또 다른 기준(비과세 식대 20만 원 포함)으로 연봉 4,000만 원 월 세전 333만 원일 때 실수령 약 294만 원입니다.
세전 월급 300만 원은 연봉 약 3,600만 원 수준으로 환산하세요.
4대보험과 세금 공제 상세 내역
월 실수령액은 4대보험과 소득세+지방세를 뺀 금액입니다.
2026년 요율은 국민연금 4.5%, 건강보험 3.545%, 장기요양보험(건강보험의 12.95%), 고용보험 0.9%입니다.
연봉 4,000만 원 예시: 월 세전 333만 원 기준 국민연금 150,000원, 건강보험 118,160원, 장기요양 15,300원, 고용보험 30,000원 합계 약 313,460원 공제.
여기에 근로소득세 158,120원과 지방소득세 15,810원 더해 총 공제 487,390원, 실수령 2,845,943원입니다.
| 연봉 | 월 세전 | 4대보험 합계 | 소득세+지방세 | 월 실수령액 |
|---|---|---|---|---|
| 3,000만 원 | 250만 원 | 약 230,000원 | 약 28,600원 | 약 2,241,400원 |
| 4,000만 원 | 333만 원 | 약 304,000원 | 약 84,000원 | 약 2,942,000원 |
| 5,000만 원 | 417만 원 | 약 381,000원 | 약 150,000원 | 약 3,639,000원 |
| 6,000만 원 | 500만 원 | 약 457,000원 | 약 260,000원 | 약 4,283,000원 |
| 7,000만 원 | 583만 원 | 약 530,000원 | 약 410,000원 | 약 4,890,000원 |
연봉 7,000만 원 구간에서 소득세+지방세만 월 41만 원을 초과합니다.
연봉이 높아질수록 공제 비중이 커지니 세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이직 시 세후 기준으로 협상하세요. 세전 5,000만 원 월급 416만 원이 실제 358만 원으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실전 절세 팁과 협상 기준
소득세 계산법을 활용한 절세는 공제 항목 최대 활용에서 시작합니다.
1. 인적공제: 부양가족 수만큼 150만 원씩 공제.
2. 카드공제: 연봉 25% 초과 사용분 15~30% 공제.
3. 비과세 식대 월 20만 원 적용.
4. 추가 공제: 연금저축, IRP, 의료비 등.
연봉 협상은 세전 금액 기준이 일반적이지만, 실수령액을 계산해 세후 기준으로 요구하는 것이 실전적입니다.
예를 들어 세전 4,000만 원 실수령 연 3,415만 원(월 285만 원) 수준이니 이를 참고해 협상하세요.
실수령액 계산 단계: 1. 연봉을 12로 나눠 월 세전 구함.
2. 4대보험 공제(국민연금 4.5% 등).
3. 소득세 산출(세율 적용 후 누진공제).
4. 지방세 10% 추가.
5. 공제 합산 후 실수령 산출.
이 과정을 반복해 부양가족 수나 비과세 변동 시 재계산하세요.
연봉 3,600만 원 세전 월 300만 원일 때 공제 약 34만 원으로 실수령 266만 원입니다.
세전 월 416만 원에서 4대보험과 세금 약 58만 원 공제 후입니다.
다른 기준(비과세 20만 원)으로는 약 428만 원 수준입니다.
실수령은 약 482만 원 또는 489만 원으로 공제 후 줄어듭니다.
차이가 큽니다.
실수령 약 266만 원입니다.









